얼마전 회식 때 회사원분들 다같이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회사 회장이 술에 취해서 갑자기 제 다리를 여러번 쳤습니다. 처음에는 장난처럼 웃으면서 넘어가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세게 맞아서 다음날 보니까 피멍이 들어있었습니다. 당시 분위기 때문에 아무 말도 못하고 주변 직원들도 그냥 웃고 넘어가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이런 경우 노동청 신고가 가능한건지 아니면 폭행으로 경찰 신고를 해야하는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