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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주식투자사기 기소유예, 수익률을 보장했어도 가능할까요?

주식투자사기 기소유예, 수익 보장 약속도 선처받을 수 있을까요?

주식투자사기 기소유예, 수익률을 보장했어도 가능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높은 주식 수익률이나 원금 반환을 보장한 뒤 약속을 이행하지 못했다면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추천 종목에서 손실이 발생했거나 목표수익률을 달성하지 못했다는 결과만으로 사기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자를 모집할 당시 실현하기 어려운 수익을 확정적으로 약속했는지, 허위 정보를 제공했는지, 환불할 의사와 능력이 있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혐의가 인정될 가능성이 있는 사건이라도 초범 여부, 가담 정도, 피해금 반환, 피해자와의 합의 및 재범 방지 노력 등을 구체적으로 소명하면 주식투자사기 기소유예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 실패와 사기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주식은 시장 상황과 기업 실적 등에 따라 가격이 변동하는 금융상품입니다. 

전문가가 추천한 종목의 가격이 하락했거나 예상했던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투자 권유자가 곧바로 사기죄로 처벌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식투자사기에서 핵심은 투자 권유 당시 상대방을 속이는 기망행위와 투자금을 편취하려는 고의가 있었는지입니다.

주요 판단 요소

구체적으로 확인할 내용

수익률 안내

예상수익인지 확정수익인지

원금·환불 약속

실제 반환할 자금과 구체적인 계획이 있었는지

투자 위험 고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했는지

제공한 정보

허위 경력·실적이나 조작된 자료를 사용했는지

투자금 사용처

설명한 투자 목적에 맞게 사용했는지

자문 제공 여부

실제 종목 분석과 매매 정보를 제공했는지

피해 발생 후 조치

환불·변제·합의 등 피해 회복을 시도했는지

 

다음과 같은 사정이 있다면 사기 혐의가 인정될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 “무조건 수익이 난다”거나 “손실 가능성이 없다”고 홍보한 경우
♦️ 단기간에 원금의 2배가 된다는 등 비현실적인 수익을 약속한 경우
♦️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투자 전문가나 성공 실적을 내세운 경우
♦️ 다른 투자자의 수익 사례를 조작해 보여준 경우
♦️ 환불할 자금이나 능력이 없으면서 전액 환불을 보장한 경우
♦️ 받은 투자금을 주식투자가 아닌 개인 생활비나 기존 피해자의 환불에 사용한 경우
♦️ 수익금이 발생한 것처럼 화면을 조작한 뒤 추가 입금을 요구한 경우

 

반대로 다음과 같은 사정은 처음부터 투자자를 속이려 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 투자 손실 가능성을 사전에 구체적으로 안내한 경우
✅ 확정수익이 아닌 목표수익률이나 예상수익이라고 설명한 경우
✅ 실제 종목 분석과 투자 자문을 제공한 경우
✅ 계약금이나 투자금을 약정한 용도로 사용한 경우
✅ 환불 약속 당시 실제 반환 능력과 자금계획이 있었던 경우
✅ 예상하지 못한 시장 변동으로 손실이 발생한 경우

수사기관은 투자 결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계약 체결 당시의 설명과 피의자의 재정상태, 투자금 사용처 및 실제 서비스 제공 내용을 비교해 기망행위와 편취 고의를 판단합니다.

 

 

수익을 보장하면 무조건 투자사기인가요?

높은 수익을 보장했다는 사실은 사기 혐의를 판단할 때 중요한 사정이지만, 그 표현만으로 범죄가 자동으로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광고 문구의 전체 내용과 투자자의 경험, 계약서에 기재된 위험 고지, 실제 자문 제공 여부 및 환불 약속의 이행 가능성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5일 안에 110%의 수익을 달성하지 못하면 계약금 전액을 환불한다”고 단정적으로 안내했다면 투자자의 계약 여부를 결정하게 한 중요한 사실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당시 환불할 자금과 계획이 전혀 없었다면 기망행위와 편취 고의가 인정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반면 계약서와 상담 과정에서 시장 상황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하고, 

실제로 종목 분석과 자문을 제공했으며 환불 약속도 상당 부분 이행했다면 단순한 채무불이행인지 형사상 사기인지 구분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사건 상황

형사책임 판단에서 확인할 내용

추천 종목의 가격이 하락

정상적인 시장 변동인지

목표수익률 미달성

확정수익으로 보장했는지

계약금 미환불

계약 당시 반환 의사와 능력이 있었는지

투자금 용도 변경

처음부터 약정과 다른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었는지

리딩 서비스 중단

실제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와 인력이 있었는지

수익 화면 조작

허위 거래내역으로 추가 입금을 유도했는지

계약 당시에는 이행 의사와 능력이 있었지만 이후 경영상 어려움으로 환불하지 못한 경우와 처음부터 환불할 생각 없이 계약금을 받은 경우는 법적 평가가 다릅니다.

 

 

주식투자사기는 어떤 처벌을 받을 수 있나요?

사기죄는 사람을 속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 성립합니다.

 

2026년 10월 2일부터 시행된 현행 형법상 사기죄의 법정형은 2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다만 형벌이 무거워진 개정 규정은 원칙적으로 시행 후 발생한 범행에 적용됩니다. 개정법 시행 전 범행이라면 범행 당시 적용되던 법률과 부칙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편취한 이득액이 5억 원 이상이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득액

적용될 수 있는 법정형

5억 원 미만

형법상 사기죄

5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

3년 이상의 유기징역

50억 원 이상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특정경제범죄법은 사기 범행으로 본인이나 제3자가 취득한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이 5억 원 이상이면 가중처벌하도록 규정합니다. 

 

다만 피해자가 여러 명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피해금이 반드시 합산되는 것은 아닙니다. 

피해자별 기망행위와 송금 시기, 범행 방법 및 범의의 단일성과 계속성에 따라 별개의 사기죄인지 포괄일죄인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동으로 범행한 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취득한 금액뿐 아니라 공범 전체가 취득한 이득액이 문제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본인 계좌에 입금된 금액만으로 특경법 적용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리딩방 직원도 사기죄로 처벌될 수 있나요?

투자업체 대표가 아니더라도 상담원, 텔레마케터, 계좌관리자 또는 출금 담당자 등으로 참여했다면 공동정범이나 방조범으로 수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업체에서 근무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직원이 대표자와 동일한 책임을 지는 것은 아닙니다. 각자가 범행 구조를 어느 정도 인식했고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담당 역할

주로 확인되는 내용

전화·메신저 상담

허위 수익률과 원금 보장을 직접 안내했는지

투자자 모집

투자금 유치를 위해 조작된 자료를 사용했는지

계좌 관리

투자금의 출처와 사용처를 알고 있었는지

수익 화면 관리

가상의 거래내역과 잔액을 표시했는지

출금 상담

허위 수수료·세금을 요구하며 출금을 막았는지

단순 사무업무

범죄 구조와 허위 설명을 실제로 인식했는지

 

다음과 같은 사정이 있다면 범행에 대한 고의가 인정될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실제 거래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경우
♦️ 투자자에게 허위 수익률을 반복적으로 안내한 경우
♦️ 수익금 출금을 위해 추가 입금이 필요하다고 속인 경우
♦️ 피해자의 항의가 계속됐는데도 같은 방식으로 모집한 경우
♦️ 수사나 신고에 대비해 대화내용을 삭제하도록 지시한 경우
♦️ 모집 실적에 따라 고액의 수수료를 받은 경우

반면 담당 업무가 제한적이었고 실제 증권거래가 이뤄지는 것으로 믿을 만한 사정이 있었다면 범행에 대한 인식과 공모관계가 인정되는지 다툴 수 있습니다.

 

 

허위 투자사이트를 운영하면 자본시장법도 적용되나요?

허위 투자사이트를 이용한 사건에서는 사기죄뿐만 아니라 범죄단체 관련 혐의와 자본시장법 위반 등이 함께 문제될 수 있습니다.

 

대법원은 2026년 4월 30일 선고한 판결에서 실제 주식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더라도 

일반 투자자가 실제 금융투자상품 거래가 이뤄지는 것으로 인식할 만한 시설을 갖췄다면 자본시장법상 금융투자상품시장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해당 사건에서는 조직원들이 텔레그램 리딩방과 허위 투자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실제 시세와 연동된 것처럼 투자화면을 구성하고, 투자자 62명으로부터 약 84억 원을 송금받은 사실이 문제됐습니다. 

대법원은 자본시장법 위반 부분을 무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을 파기환송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구조라면 사기죄 외의 혐의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국내 증권사 HTS와 유사한 화면을 제공한 경우
♦️ 실제 시세와 연동되는 것처럼 매매화면을 표시한 경우
♦️ 투자자의 주문이 증권사나 거래소에 전달되지 않은 경우
♦️ 가상의 주식 수량·거래내역·수익을 표시한 경우
♦️ 수수료나 세금 명목으로 추가 입금을 요구한 경우
♦️ 출금 신청을 반복적으로 거절한 경우

허위 투자사이트 사건은 단순히 투자금 반환 문제에 그치지 않고 범죄단체와 자본시장법 위반 등으로 혐의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사기 기소유예는 어떤 경우 가능할까요?

기소유예는 범죄 혐의가 인정되더라도 범행 경위, 피의자의 연령과 환경, 피해 회복 및 범행 후의 태도 등을 고려해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처분입니다.

 

따라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기 어려운 사건이라면 다음과 같은 사정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 범행을 인정하고 구체적으로 반성하는 점
✅ 투자금이나 계약금을 전액 또는 상당 부분 반환한 점
✅ 피해자와 합의하고 처벌불원서를 받은 점
✅ 대표자의 지시를 받은 제한적인 역할에 그친 점
✅ 범행으로 실제 취득한 수익이 많지 않은 점
✅ 허위 홍보를 중단하고 관련 업무에서 이탈한 점
✅ 재범 방지를 위한 교육과 상담을 이수한 점

 

반면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기소유예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 피해자가 다수이고 피해금액이 큰 경우
♦️ 허위 수익률과 원금 보장을 장기간 반복한 경우
♦️ 조작된 수익자료나 투자화면을 사용한 경우
♦️ 피해 회복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경우
♦️ 직원에게 허위 상담을 지시한 경우
♦️ 수사가 시작된 뒤 증거를 삭제하거나 은닉한 경우
♦️ 유사 투자사기 전력이 있는 경우

초범이거나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소유예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망행위의 내용과 피해 규모, 주도적 역할 여부 및 실질적인 피해 회복 정도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수익 보장 사건에서 기소유예를 받은 사례

■ 사건 개요
의뢰인들은 전화와 메신저를 통해 주식투자를 권유하면서 계약금을 지급하면 15일 이내에 110% 이상의 수익률을 달성해 주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계약금을 전액 환불하겠다고 안내했습니다.

약속한 수익률이 실현되지 않으면서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됐고, 의뢰인들이 처음부터 높은 수익을 제공하거나 계약금을 반환할 의사와 능력이 있었는지가 쟁점이 됐습니다.


■ 법무법인 영우의 대응
법무법인 영우는 투자상품의 특성과 실제 자문 과정, 위험 고지 내용 및 환불 경위를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 주식은 경제 상황에 따라 가격이 변동하는 투자상품이라는 점
✅ 고소인도 기존에 주식투자를 한 경험이 있었던 점
✅ 투자 과정에서 손실 가능성을 안내한 점
✅ 실제로 약속에 따른 환불이 이뤄진 점
✅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합의서와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점

단순히 목표수익률을 달성하지 못했다는 결과만으로 처음부터 투자자를 속이려 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점을 설명하고, 환불과 합의를 통해 피해가 회복됐다는 사정도 함께 제출했습니다.


■ 처분 결과
수사기관은 투자 권유 경위와 피해 회복, 합의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해 의뢰인들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 사례는 수익률을 보장했다는 사실만 다툰 것이 아니라 투자 위험을 안내한 과정과 실제 환불 내역을 객관적인 자료로 제시하고 피해자와 합의를 완료한 점이 처분에 반영된 사례입니다.

 

 

검찰청 폐지 후 주식투자사기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2026년 10월 2일부터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면서 수사와 공소 제기 기능이 분리됐습니다.

 

일반적인 투자사기는 경찰이 수사하고, 특경법이 적용되는 대규모 경제범죄나 자본시장법 위반 등 법에서 정한 사건은 중대범죄수사청이 수사할 수 있습니다. 

수사가 끝난 뒤 사건이 송치되면 공소청 검사가 기소·불기소 또는 기소유예 여부를 판단합니다.

기관

주요 역할

경찰

일반적인 주식투자사기 고소와 수사

중대범죄수사청

법률에서 정한 중대 경제범죄 수사

공소청

송치기록 검토와 기소 여부 결정

법원

공소가 제기된 사건의 유무죄와 형량 판단

공소청 검사는 수사가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담당 수사기관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지만 직접 피의자를 다시 수사하는 권한은 폐지됐습니다.

 

따라서 첫 조사에서 수익 보장 문구의 의미, 투자 위험을 고지한 과정, 실제 자문 제공과 환불 능력 및 피해금 사용처를 정확히 설명해야 합니다.

 

 

경찰조사를 앞두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주식투자사기 혐의로 출석 요구를 받았다면 투자자를 처음 모집한 시점부터 계약 체결, 자문 제공, 손실 발생 및 환불 요청까지의 과정을 시간순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 광고문구와 리딩방 게시물
✅ 투자자와 주고받은 메신저·문자
✅ 통화녹음과 상담 내용
✅ 투자자에게 제공한 종목분석 자료
✅ 계약서와 투자 위험 고지 내용
✅ 피해금 또는 계약금의 입출금 내역
✅ 실제 투자·자문 서비스 제공자료
✅ 환불 요청과 지급 내역
✅ 피해자와의 합의서·처벌불원서

불리해 보이는 메시지나 광고자료를 임의로 삭제하면 증거인멸 정황으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 자료를 보존한 뒤 확정수익을 보장한 것인지, 목표수익에 관한 의견을 제시한 것인지와 환불 약속 당시 실제 반환 능력이 있었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혐의를 다투는 사건에서는 손실 가능성을 설명한 자료와 실제 자문 내용을 제시해야 하고, 혐의가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면 피해금 반환과 합의를 신속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주식투자사기 기소유예 | 법무법인 영우의 법률 서비스

주식투자사기 사건에서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결과보다 투자 권유 당시 어떤 내용을 설명했고 실제로 투자자문을 제공했는지, 원금이나 계약금 반환 능력이 있었는지가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영우는 광고문구와 상담녹음, 메신저 대화, 계약서, 투자금 사용내역 및 환불자료를 분석해 사기죄의 기망행위와 편취 고의가 인정되는지 검토합니다. 

혐의가 인정될 가능성이 있는 사건에서는 피해 회복과 합의, 가담 정도 및 재범 방지 자료를 정리해 기소유예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주식 리딩방이나 투자자문업체 운영 과정에서 수익 보장 또는 환불 약속으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부장검사 출신 김재호 대표 변호사, 형사법 전문 임광훈 변호사와 기망행위 성립 여부, 투자금 사용처, 피해자 합의 및 주식투자사기 기소유예 대응 방향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